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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팁

금주하면 좋은점 어떤게 있을까

by raubles 2021. 12. 30.

금주라는 것은 무엇일까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식이

조금 적어졌지만 술을 끊는 것을 금주라고 해요

오늘은 금주를 했을 때의 좋은 점을 알아봅시다

 

 

경험자들의 금주 성공 팁을 찾아봤다

금주 성공한 사람들의 글을 찾아봤는데요 먼저 현재 집에 술이 있다면 빈병으로 만드셔야 하고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합니다 담배나 게임 등을 끊기 위해서도 담뱃갑을 물에 버리거나 깔려있는 게임을 삭제하거나 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버리세요!

 

그리고 혼자 있을 경우를 경계해야 하고 혼술 낮술을 잘 경계한다면 성공률을 90%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술이 보이게 되면 간단하게 한잔만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렇기에 보이는 술은 없애야 하며 낮술, 혼술 떠올라도 차라리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며 처음엔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금주를 한달 이상이라도 하게 되시면 잠을 깊게 잘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고 그날의 피로감이 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술이 마시게 되면 간에서 해독작용을 해야 하는데 신체 기관들이 자는 동안 쉬지를 않기 때문에 피로감은 누적이 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인데 금주를 하게 되면 기관들도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상쾌한 몸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수면주기가 훨씬 안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 결과 좋은 컨디션 유지가 가능해요

 

 

 

미국의 한 영양학 논문에 따르면 술은 폭식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술을 마시게 되면 사람의 감각을 더 높여주어서 어떠한 음식이든지 냄새가 좋고 맛이 있어 보이게 만들어 식욕을 자극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살이 찌는 이유가 이런 이유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을 조절하게 되면 정상적인 상태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술은 이뇨제라고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소변을 자주 보게 하는 것인데요 물을 자주 마실 때보다 더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는 경우가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술을 마시면 많은 양의 수분을 잃게 되고 이 결과로 인해서 우리의 피부는 건조해집니다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다음날 뾰루지가 나고 그런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미국의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회식 등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에는 구강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이 생기는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체기관들의 작용들이 누적되면서 피로감도 쌓이고 스트레스도 쌓이면서 암 생성률이 늘어난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암들의 발병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고 상처 회복이 더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술이 우리 신체기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신체기관은 약해지는데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면서 신체에 무리를 주게 되면 당연한 인과응보가 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금주를 하셔야겠습니다 술은 백해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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